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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출산 전 마지막 진료를 다녀왔어요!
마지막 진료에 뭐 하는지도 모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철분 부족이라는 막달검사 결과를 듣고왔어요..
저는 철분제 복용후에 변비가 너무 심해져서 잠시 끊고있는 상황이었는데요ㅠ
이제는 두 배로 챙겨 먹어야 한다는 처방을 받게 되었어요.............. 기존에 먹던 유산균을 바꿀까, 추가로 다른 제품을 더 섭취할까 고민하다가 바기메드를 접하게 되었어요!
매일 먹는 유산균이니 만큼 먹기 편한지도 참 중요한데..
이제품은 알이 매우 작아서 삼키기가 굉장히 쉽고요.
심지어 다른 알약과 함께 한 번에 삼켜도 크게 무리가 없었어요 ㅋㅋㅋㅋ먹어야 할 영양제가 너무 많아서... 바기메드 덕분에 화장실을 잘 가니 철분제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었구요!!!!
여러모로 삶의 질을 높혀주었답니다!!!!
임산부 여러분께 추천드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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