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유산균 바기메드 추천해요!
저는 원래는 변을 잘 보는 편이었는데 30대 들어서서 가끔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그러다 임신하고 나선 증상이 더 심해져서 3일에 한번정도 화장실을 가게 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메**생활건강에서 나온 유산균을 먹다가 다 떨어진 참에 바기메드 질유산균을 접하게 되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먹는 시간대가 정해져있더라구요, 자기 전에 한 알
점심때 엽산, 오메가3를 먹고 있어서 다른 시간대에 먹으니 속도 좀 더 편한 것 같았어요
알약도 완전 쪼꼬미, 작아서 목넘김을 느낄 새도 없었어요 (재보니 약 1.5센티네요)
정확한 비교를 위해 평소 먹던 요거트, 유제품도 안먹고 2일간 저녁에 바기메드 한 알씩 챙겨먹었습니다
3일째 점심.. 너무 오랜만에 개운한 경험을 했어요!
그동안은 뭔가 화장실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았는데, 정말 발걸음부터 사뿐사뿐 걸어지더라구요!
알약 사이즈도 작은데, 20억 CFU가 들어있다하니 신기하고 좋네요
전에 먹던 제품은 10억짜리였어요
배변활동.. 정말 당연한 건데 이거 하나 편해졌다고 기분이 좋네요
질유산균 바기메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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