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많아지고 주먹고기, 치발기 등을 사용하면서
아기의 얼굴 피부는 점점 예민해지고 침독이 올라 입 주변이 빨갛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이럴 때 필요한 차앤맘 피토세린 멀티 퍼포스 인텐시브 수딩밤
차앤맘 수딩젤은 투명한 젤리 같은 제형이에요.
꾸덕꾸덕해서 보습력이 정말 좋았어요.
피부에 펴 바르고 난 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고 거칠했던 부분이 부드러워졌어요.
추위로 인해 손상된 피부나 포동포동한 살 때문에 접혀서 짓무른 부위에도
차앤맘 수딩젤을 사용해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