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이 안되는 우리 아가는 쉽게 태열이 올라오고 또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곤 해요. 이럴 때 필요한 차앤맘 피토세린 쿨링&수딩 젤 로션!
로션 이름에 맞게 바르자마자 쿨링 효과가 뛰어났어요. 바르자마자 시원하면서 촉촉한 수분감이 확 느껴지는거있죠!
마치 물을 바르는 것 같더라고요.
바른 후 잔여감이 남거나 번들거리는 걸 싫어하는데 차앤맘 젤 로션은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해 만족스러워요.
만족스러운 쿨링감에 산뜻한 마무리감, 그리고 속까지 채워주는 보습력까지!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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